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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나눔재단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아이들의 밤을
밝혀주세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채워집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환해집니다.

아이들의 건강이 회복됩니다.

 
암흑 속에서 꺼져가는
아이들의 꿈

아이들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낮에는 학교를 가는 대신
일을 하고 해가 지고 나서야 비로소 집으로 돌아갑니다.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 아이들은 해가 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은 어두운 밤에도 책을 보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더 나은 교육환경 지원하기
 
빛이 없는 밤이 되면
아이들은 범죄와 화재에
노출
되기 쉽습니다.

빛이 없는 밤은 매우 위험합니다.
길을 가다 낭떠러지나 웅덩이에 빠져 다칠 수가 있고,
어둠 속에서 범죄의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등유 램프 사용으로 매년 호흡기질환으로
생명의 위험을 받는 아이들은 날로 증가합니다.

어둠 속에서 찾아올 수 있는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생활과 안전도모 지원하기
 
어둠은 불편함을 넘어
삶에 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기 부족으로 건강, 교육, 식량 확보, 양성평등, 생계 및 빈곤 등
광범위한 부분에 악영향을 미치며,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활용한 일자리 센터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해 갈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계획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하기
태양광랜턴으로 지구촌 반대편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했습니다.

2023년 후원자님들의 후원과 참여로 탄자니아, 베트남 등 7개 지역, 1만 개의 랜턴을 전달하였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6개국 약 106,000명에게 빛을 선물하였습니다.

태양광랜턴
지원현황 (단위 : 개)
  • 5,080
     
    2018년
  • 5,500
     
    2019년
  • 5,300
     
    2021년
  • 6,500
     
    2022년
  • 10,026
     
    2023년
아이들에게 태양광랜턴을 보내
어두운 밤을 밝혀주세요!
  • 일자리 창출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해 갈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계획합니다.

  • 더 나은 교육환경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안전과 보호

    어둠 속에 찾아올 수 있는 사고와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보장합니다.

본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은 에너지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너지빈곤국가에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해 주신 분들께는

태양광랜턴 조립키트
선물로 드립니다!
정기후원하고 태양광랜턴 받기
아이들의 밤을
밝혀주세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채워집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환해집니다.
아이들의 건강이 회복됩니다.

 
암흑 속에서 꺼져가는
아이들의 꿈

아이들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낮에는
학교를 가는 대신 일을 하고 해가 지고 나서야
비로소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해가 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어두운 밤에도 책을 보고 싶어합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빛이 없는 밤이 되면
아이들은 범죄와 화재에
노출
되기 쉽습니다.

빛이 없는 밤은 매우 위험합니다.
길을 가다 다칠 수가 있고,
어둠 속에서 범죄의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등유 램프 사용으로 매년
호흡기질환으로 생명의 위험을 받는
아이들은 날로 증가합니다.

어둠 속에서 찾아올 수 있는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어둠은 불편함을 넘어
삶에 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기 부족으로 건강, 교육, 식량 확보,
생계 및 빈곤 등 광범위한 부분에
악영향을 미치며,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활용한 일자리 센터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해 갈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계획합니다.

태양광랜턴으로
지구촌 반대편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했습니다.

2023년 후원자님들의 후원과 참여로 탄자니아, 베트남 등
7개 지역, 1만 개의 랜턴을 전달하였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6개국 약 106,000명에게 빛을 선물하였습니다.

태양광랜턴
지원현황 (단위 : 개)
  • 5,080
     
    2018년
  • 5,500
     
    2019년
  • 5,300
     
    2021년
  • 6,500
     
    2022년
  • 10,026
     
    2023년
아이들에게
태양광랜턴을 보내
어두운 밤을 밝혀주세요!
  • 일자리 창출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해 갈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계획합니다.

  • 더 나은 교육환경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안전과 보호

    어둠 속에 찾아올 수 있는 사고와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보장합니다.

본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은 에너지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에너지빈곤국가에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
해 주신 분들께는

태양광랜턴 조립키트
선물로 드립니다!
Q&A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은 친환경 나눔 가게인 ‘기빙플러스’를 기반으로
사회적 경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하였습니다.
‘기빙플러스’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밀알나눔재단은 아동과 보호자의 동의 하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콘텐츠는 밀알나눔재단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금지합니다.